<청록파의 시세계>
1940년대 시의 양상으로서 청록파의 특성과 경향을 살피었다.
인간성을 잃어가는 현대에 자연을 시화한 그들의 세계를 재조명하려 하였다.
아울러 박남수의 시세계를 더했다.
2019. 1월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