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논단

대통령은 민생에 전념하라

 


제도가 문제가 아니다. 개헌이 문제가 아니다.
그럴 힘이 있으면 민생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라.
부동산 문제, 서민의 어려운 경제 사정, 일자리 창출 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그리고 잦은 외유에서 국민의 혈세만 쓸 것이 아니라 세일즈 외교를 하라. 그것이 채 일 년도 안 남은 임기를 잘 보내는 것이다. 무능정부가 개헌으로 덫칠을 하려는 인상이다.

민생을 잘 다스려야 그나마 정권이 교체되었을 때 민심을 잃지 않고 참여정부의 마지막 노력을 기억해주리라 본다. 백치인들이 무엇을 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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