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흔적을 남겨 주소서

  • 0
  • 1,240
  • Print
  • 글주소
  • 11-21

언제부턴가 이 곳을 휭하니 돌아보시고, 그냥 가오시니

제가 마음이 아프옵니다.
좋은 말씀 귀한 말씀 기대하오니
먼 발걸음 무언가 흔적 남겨 주고 가시길 비옵니다.

그리고 저는 글을 아끼려 하오니 이 점도 해량해주옵소서.

부족한 이 이 종우 드림.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