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소개
인사말
시인약력
저서/논문
이종우의 시세계
시세계
시론논단
국어학습
문학이야기
논문과 비평
번역시 연구
명시감상과 이해
독자 작품올리기
독자 작품올리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시세계
시론논단
국어학습
문학이야기
논문과 비평
번역시 연구
명시감상과 이해
시세계
사람
0
1,864
Print
글주소
11-21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단다
근데 제 멋대로 산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잊고
제 맘대로 산다.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을 팔고
배 불러도 배 부른지 모르는
가련한 혼들
회개의 밭으로 갈지니.
신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