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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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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을 닮았단다

근데 제 멋대로 산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잊고
제 맘대로 산다.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을 팔고
배 불러도 배 부른지 모르는
가련한 혼들
회개의 밭으로 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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