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소개
인사말
시인약력
저서/논문
이종우의 시세계
시세계
시론논단
국어학습
문학이야기
논문과 비평
번역시 연구
명시감상과 이해
독자 작품올리기
독자 작품올리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시세계
시론논단
국어학습
문학이야기
논문과 비평
번역시 연구
명시감상과 이해
시세계
의문
0
1,873
Print
글주소
11-21
강물은 바다로 가고
우리네는 흙으로 간다
바다는 무엇인가 흙은 무엇인가.
이 세월 흐르고 흘러
하늘에 닿으면 풀릴거나
오늘 쌓인 피로를 어두운 골방에 풀어 놓는다.
신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