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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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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

 


기다림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기다림은 긴 그리움이요 길고 긴 사랑의 끈이어서

참으로 소중하고
참으로 속이 타나 마르지 아니하고

마냥 추억에 잠겨서
마냥 내일에 잠겨서

그대의 마음을 그리고
그대의 모습을 그리고

혼자여도 혼자이지 않고
홀로 있어도 홀로가 아닌

절대의 시간이고
절명의 순간이니

기다림은 참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은 사랑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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