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계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에게 보내는 경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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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이들을 보라

하나님 빌어 배만 불리지 말고
하나님의 빛이 없는 곳을 비추라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그의 신실한 종의 모습으로 살며
하나님의 참뜻을 새기라
겸손하라,
헐벗은 이에게도 겸손하고
늘 옳은 길에 있나를 하루에 네 번 살피고
함부로 스스로를 옳다 마라,
비굴의 소굴 속세에서는 늘 하나님의 의가 살지 않느니

오 하나님의 집은 이 땅에 얼마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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