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소개
인사말
시인약력
저서/논문
이종우의 시세계
시세계
시론논단
국어학습
문학이야기
논문과 비평
번역시 연구
명시감상과 이해
독자 작품올리기
독자 작품올리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시세계
시론논단
국어학습
문학이야기
논문과 비평
번역시 연구
명시감상과 이해
시세계
그리운 나날
0
1,679
Print
글주소
11-21
그리운 나날
사방 누리 바닷물에 작은 배 하나
거기 홀로 있어도
마음은 하늘 향하리.
썩어질 육신에
사과나무 심을 이 많으니
내 살아있는 순간에까지
마음은 저 끝없는 맑은 하늘에 담그리.
신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