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과 비평

늦봄인디 어찌 쓸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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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

홈을 통해 넓은 커뮤니티를 형성 자아발전을 꾀하려 했으나,

불행히도 요즈음은 정보를 뺏아낀다는 느낌이 든다.
슬쩍 지나치거나 훔쳐보는 이들은 애정이 없는 이라고 본다.
말로는 사랑 사랑하는지는 몰라도..그러나

그들에게 모두 빼앗껴도 나는 나의 쬐꼬만 성을 지어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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