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

세상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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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우여곡절을 겪은 마 광수 교수의 신분을 알려고, 국문과 사무실에 전화를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고, 김 모 교수는 '나 모른다' 화 내고 그래서
비서실과 교무처장실을 거처 마 교수의 신분을 알아 본 바,
재직이나 국문학과 내부 사정으로 나와 되어 있으니,
고명하신 국문학과 교수들이시여,

그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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