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

영문소설 베스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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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출판사 랜덤하우스(Landom House)는
20세기 영문소설 100선을 뽑았는데 그 중 베스트 20을 소개한다.

1. 율리시즈(제임스 조이스)
2. 위대한 게츠비(스콧 피츠제럴드)
3. 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
4. 롤리타(블라디미르나보코프)
5.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6. 음향과 분노(윌리엄 포크너)
7. 캐치 22(조셉 헬러)
8. 한 낮의 어둠(아서 쾨슬러)
9. 아들과 연인(D H 로렌스)
10. 분노의 포도(존 스타인벡)
11. 화산 아래서(맬컴 로리)
12. 육체의 길(새뮤얼 버틀러)
13. 1984년(조지 오웰)
14. 나, 클라우디우스(로버트 그레이브스)
15. 등대로(버지니아 울프)
16. 아메리카의 비극(시어도어 드라이저)
17.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카슨 매컬리스)
18. 제5의 도살장(커트 보네커트)
19. 투명인간(랠프 앨리슨)
20. 토박이(리처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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