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습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교과서 국어(상)의 오류 지적(페이지 순1)

  • 0
  • 1,206
  • Print
  • 글주소
  • 11-21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교과서 국어(상)의 오류 지적(페이지 순)


1. 10 - 11쪽 그림 / 학생의 복장이 학생복이 아님/모범이 아님

2. 16쪽 / 황소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소멸되었음. 적절한 비유의 글이 아님.

3. 19쪽부터 박 완서의 <그 여자네 집>은 단편소설로서 모범적인 글이 아님.
* 채 만식의 작품이 좋을 듯.

4. 62쪽 - 63쪽 사진 '늘어나고 있는 한글 간판' 현실 무시(영어 간판도 늘어나고 있음)
교과서는 상업적 장소의 광고지가 아님.. 멀리서 찍었어야.

5. 67쪽 "짜임새 있는 말과 글" 단원 / 발상이 딱하다. 국민 공통교육과정(고1)에서
김 구 선생의 <나의 소원>은 짜임새 있고 탄탄한 글이 아니다. 그의 글은 정의적이고 애국심에 호소하는 글로 그의 사상이나 내용을 폄하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편집 미스(잘못)다.

6. 68쪽 특정인물의 부각 / 앵커 화면을 곡 넣었어야 하는가.
이것은 정치적 저의가 있다고 보일 소지가 많음.

7. 101쪽 삽화 부적절

8. 102 -103쪽
고 1학년으로 배우기에는 수준 이하의 준비 학습( 초등 5학년 수준임)

9. 104쪽 이하 <봄 봄> 삽화 너무 넘침

10. 155,172, 193쪽 삽화 / 도대체 학생을 그렸는가?

11. 170쪽 제시 / 문장 이해에 부적절

12. 195쪽 / 부적절

13. 251쪽 삽화 / 여승은 늙었어야

14. 252쪽 머루 사진은 머루가 아니라 (집)포도임

15. 257쪽 삽화 / 탈선 유도하는 매우 부적합한 그림임.

16. 260쪽 윤 흥길의 <장마>는 샤머니즘적 요소가 너무 강한 미완성적 작품이므로
그의 <완장>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 듯 함.

17. 272쪽 삽화 / 네모난 상은 도래소반이 아님.
또 감나무 위 뱀은 구렁이가 아니라 코브라 같음.

18. 277쪽 삽화 /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손잡음으로 바뀌어야.
할머니와 나와의 손잡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19. 소설 속의 잘못 / 265쪽 6줄 '진시가 시작되는 여덟 시였다'--일곱 시

20. <장마>의 그림 배경 / '나'의 옛집은 초가집보다 허름한 기와집이어야 할 듯.

 

문의하기